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151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186개 세 글자:275개 네 글자:285개 다섯 글자:104개 🌶여섯 글자 이상: 151개 모든 글자:1,002개

  • 하다 : (1)간사하게 머리를 자꾸 숙이다.
  • 개구리 낯에 물 붓기 : (1)물에 사는 개구리의 낯에 물을 끼얹어 보았자 개구리가 놀랄 일이 아니라는 뜻으로, 어떤 자극을 주어도 그 자극이 조금도 먹혀들지 아니하거나 어떤 처사를 당하여도 태연함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개구리 대가리에 찬물 끼얹기’
  • 화들화들하다 : (1)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잇따라 놀라다.
  • 장그르르하다 : (1)여럿이 모여 떠들썩하게 박수를 치거나 웃거나 떠드는 소리가 나다.
  • 스즈키 지움 반응 : (1)탄소와 탄소의 결합을 만들어 내는 반응. 팔라듐 촉매를 이용하여 스티렌, 폴리올레핀 따위를 제조한다.
  • 하늘하늘하다 : (1)자꾸 매우 가볍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다.
  • 짚신도 제이 있다 : (1)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헌 고리[짚신]도 짝이 있다’
  • 수 등가 검사 : (1)문자나 블록을 표현하는 이진수군에서 동일한 유형의 숫자 수가 짝수인지를 검사하는 오류 제어 과정.
  • 나울나울하다 : (1)가벼운 것이 느릿하고 보드랍게 하느작거리다.
  • 세일하다 : (1)짧은 시간 동안만 싸게 팔다.
  • 하다 : (1)눈이 자꾸 살짝 감겼다 뜨이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‘깜작깜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자꾸 놀라다.
  • 자그르르하다 : (1)‘짝자그르하다’의 북한어. (2)‘짝자그르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하다 : (1)혀끝으로 조금씩 가볍게 잇따라 핥다.
  • 하다 : (1)빨래 따위를 적은 양의 물에 담가 두 손으로 세게 비벼 빨다.
  • 하다 : (1)갑자기 매우 많이씩 자꾸 늘어나거나 줄어들다. (2)기운이나 기세가 갑자기 자꾸 커지다. (3)여럿이 달라붙어 일 따위를 단숨에 자꾸 해치우다. (4)김치나 무 따위의 조금 단단한 물체를 자꾸 마구 깨물어 씹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와작와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단단한 물체가 잇따라 부서지거나 무너지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와작와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나올 적에 봤다면 짚신으로 틀어막을걸 : (1)저렇게 못난 사람이라면 아예 태어나지도 못하게 짚신짝으로 틀어막을걸 잘못했다는 뜻으로, 지지리 못난 사람임을 핀잔하는 말. <동의 속담> ‘저런 걸 낳지 말고 호박이나 낳았더라면 국이나 끓여 먹지’
  • 하다 : (1)적은 양의 액체 따위를 남김없이 잇따라 들이마시다. (2)콧물을 잇따라 조금씩 들이마시다. (3)콧물을 들이마시며 잇따라 조금씩 흐느껴 울다.
  • 헌 고리[짚신]도 이 있다 : (1)보잘것없는 사람도 제짝이 있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짚신도 제짝이 있다’
  • 파들거리다 : (1)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자꾸 움직이다.
  • 하다 : (1)손톱이나 칼끝 따위로 자꾸 조금씩 뜯거나 진집을 내다.
  • 염기 짓기 비율 : (1)디엔에이(DNA) 분자 중에 있는 아데닌과 티민의 총량을 시토신과 구아닌의 총량으로 나눈 값. 이 총량은 몰 퍼센트로 표시된다.
  • 지근하다 : (1)온몸에 힘이 없고 맥이 풀려 몹시 나른하다. ⇒규범 표기는 ‘녹작지근하다’이다.
  • 하다 : (1)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2)무엇이 잇따라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다. (3)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. (4)순간순간 기발한 생각을 잘 해내는 재치가 있다.
  • 스핀 궤도 지움 : (1)전자의 회전으로 인한 회전 각운동과 궤도 각운동 간의 자기적인 상호 작용. 원자 번호가 증가함에 따라 상호 작용 효과가 커진다.
  • 짜꿍짜꿍 : (1)어린아이에게 짝짜꿍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. (2)어린아이가 두 손바닥을 마주치는 동작.
  • 가불가불하다 : (1)조금 작고 빠르게 자꾸 몸을 움직이다.
  • 하다 : (1)눈물을 조금씩 흘리며 작은 소리로 자꾸 얄밉게 울다.
  • 가는지발이끼 : (1)짝지발이낏과의 하나. 잎은 띠 모양이며 짝지발 모양으로 두 번 갈라지고 끝으로 가면서 점차 좁아진다. 털은 배 쪽과 가장자리에만 있다. 산지의 나무줄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, 남부에 분포한다.
  • 센 말 볼기 같다 : (1)얼굴이 희고 키가 헌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씻은 배추 줄기 같다’ ‘씻어 놓은 흰 죽사발 같다’
  • 지근하다 : (1)몹시 나른하다.
  • 짱구짱구 : (1)‘짝짜꿍짝짜꿍’의 방언 (2)‘짝짜꿍짝짜꿍’의 방언
  • 잃은 기러기 : (1)몹시 외로운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짝 잃은 원앙’ (2)홀아비나 홀어미의 외로운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짝 잃은 원앙’
  • 시끌허다 : (1)‘시끌벅적하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몸이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. 또는 몸을 둔하고 느리게 자꾸 조금씩 움직이다. ‘곰작곰작하다’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화들거리다 : (1)별안간 호들갑스럽게 펄쩍 뛸 듯이 자꾸 놀라다.
  • 수 깃꼴 겹잎 : (1)맨 끝의 홑잎이 없이 짝수로만 된 깃꼴 겹잎.
  • 반작용 회전 : (1)전자기적으로 회전하는 속도 조절용 바퀴의 회전축 둘레에 발생하는 반발 힘.
  • 짜꿍이(가) 벌어지다 : (1)여러 사람이 시끄럽게 떠들다. (2)서로 다투어 왁자지껄하여지다.
  • 오르내리창 : (1)창이 수직 방향으로 이동하는 오르내리창의 하나. 아래 창만 열리고 위쪽 창은 열리지 않는다.
  • 바들바들 : (1)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며 팔다리를 벌려 잇따라 세게 젓는 모양.
  • 술이 사발술[말술] 된다 : (1)술을 조금밖에 못 마시던 사람이 점점 많이 마시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짓기 에너지 : (1)같은 종류의 핵자 쌍의 결합으로 발생하는 추가적인 결합 에너지. 이 때문에 홀수의 양성자나 중성자를 가진 핵보다 짝수의 양성자나 중성자를 가진 핵이 더 안정하다.
  • 포들포들하다 : (1)작은 물고기 따위가 꼬리를 힘 있게 치거나 갑자기 몸을 자꾸 조금씩 굽혔다 폈다 하며 뛰다. (2)성이 나서 자꾸 매우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다.
  • 하다 : (1)조금씩 자꾸 나아가다. ‘오작오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조금씩 불어나거나 줄어들다. ‘오작오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채찍벌레 : (1)원생동물의 하나. 길이는 16~20마이크로미터(㎛)이며, 세포는 타원형이다. 우리나라의 동해 북부에 분포한다.
  • 하다 : (1)작은 문 따위를 자꾸 갑작스레 열거나 닫다. (2)작은 것이 자꾸 세차고 가볍게 뛰어오르다.
  • 가불거리다 : (1)조금 작고 빠르게 몸을 자꾸 움직이다.
  • 어두운 밤에 눈 깜이기 : (1)힘만 들이고 아무런 공이 나타나지 아니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동무 몰래 양식 내기’ ‘절 모르고 시주하기’
  • 호불거리다 : (1)‘홀짝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바르거리다 : (1)고통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계속 팔다리를 세게 함부로 벌려 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다.
  • 전자 양전자 형성 : (1)고에너지 광자가 원자핵과 상호 작용을 할 때, 광자가 전자와 양전자쌍으로 변하는 현상.
  • 지근하다 : (1)살이 알알하게 아프다. (2)음식의 맛이 약간 달면서도 알알한 느낌이 있다. (3)알맞게 취하다. (4)살붙이의 관계나 알음알음의 인연이 약간 있는 듯하다.
  • 해발해발하다 : (1)아가리나 구멍 따위가 여럿이 다 해바라지게 조금 벌어져 있는 상태이다.
  • 홀수 수 점검 : (1)0과 1의 이진 비트 조합의 정보 끝에 1의 개수가 홀수나 짝수가 되도록 부가 비트를 추가하여 정보 수신단에서 오류를 검출하는 방법.
  • 원숭이 볼기인가 : (1)술을 먹고 얼굴이 불그레해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선짓국을 먹고 발등걸이를 하였다’
  • 바르바르 : (1)고통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세게 함부로 벌려 저으며 작은 몸을 자꾸 움직이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적은 양의 질거나 끈기 있는 물건을 자꾸 주무르거나 누르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(2)눈물을 조금씩 짜내듯이 계속 흘리다.
  • 벼룩도 낯이 있다 : (1)매우 작은 벼룩조차도 낯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이 체면이 없어서야 되겠느냐는 말.
  • 까불거리다 : (1)작고 빠르게 몸을 자꾸 움직이다.
  • 달싹하다 : (1)몸이 아주 조금 움직이다. 또는 몸을 아주 조금 움직이다.
  • 자꿍이하다 : (1)‘짝짜꿍이하다’의 북한어. (2)‘짝짜꿍이하다’의 북한어.
  • 성 패리티 : (1)입자의 상태를 나타내는 파동 함수의 부호가 공간 반전에 의하여 변하는 여부에 따라 상태를 구별하기 위하여 쓰는 말. 부호가 변하지 않는 경우는 그 상태의 반전성을 짝(+), 변하는 경우는 홀(-)이라고 한다.
  • 편포 이 되다 : (1)편포처럼 납작하게 하다.
  • 잔나비 궁둥[상판] 같다 : (1)얼굴이 보기 흉하게 울긋불긋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자꾸 나른한 동작으로 느리게 걷거나 행동하다.
  • 헌신 버리듯 : (1)요긴하게 쓴 다음 아까울 것이 없이 내버리다.
  • 나울나울 : (1)가벼운 것이 느릿하고 보드랍게 하느작거리는 모양.
  • 해발해발 : (1)아가리나 구멍 따위가 여럿이 다 해바라지게 조금 벌어져 있는 상태로.
  • (이) 두껍다 : (1)‘낯(이) 두껍다’를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지발이끼 : (1)짝지발이낏과의 엽상(葉狀) 이끼. 식물체는 죽엽(竹葉) 모양으로 두 번 갈라지고 털로 덮여 있다. 암수딴그루로 무성아가 있다.
  • 없는 화가 없다 : (1)복 받기는 매우 어렵고 재앙은 연거푸 겹쳐 옴을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복은 쌍으로 안 오고 화는 홀로 안 온다’
  • 포들포들 : (1)작은 물고기 따위가 꼬리를 힘 있게 치거나 갑자기 몸을 자꾸 조금씩 굽혔다 폈다 하며 뛰는 모양. (2)성이 나서 자꾸 매우 신경질적으로 화를 내는 모양.
  • 스즈끼 지움 : (1)탄소와 탄소의 결합을 만들어 내는 반응. 팔라듐 촉매를 이용하여 스티렌, 폴리올레핀 따위를 제조한다. ⇒규범 표기는 ‘스즈키 짝 지움’이다.
  • 자꿍을 치다 : (1)남모르게 꿍꿍이를 꾸미다. <동의 관용구> ‘짝자꿍이를 치다’ (2)서로 한짝이 되어 좋게 지내다. <동의 관용구> ‘짝자꿍이를 치다’ (3)서로 옥신각신 다투거나 실랑이를 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짝자꿍이를 치다’
  • 아니 하다[않다] : (1)조금도 활동하지 아니하거나 일하지 아니하다. (2)조금도 자기 뜻을 나타내거나 반항하지 아니하다.
  • 핵의 홀 효과 : (1)알려진 안정한 핵종들 가운데 대부분이 짝짝핵이며 오직 다섯 가지 핵종만 홀홀핵을 지니는 현상. 일반적으로 짝짝핵이 홀홀핵보다 안정적이다.
  • 하다 : (1)매우 얇고 빳빳한 물체의 바닥이 앞뒤로 되풀이하여 가볍게 자꾸 뒤집히는 소리가 나다. (2)자꾸 갉아서 뜯거나 계속 진집을 내다. (3)자꾸 작은 물건이나 일을 가지고 만지작거리기만 하고 좀처럼 진전을 이루지 못하다.
  • 눈 깜 사이 보개 : (1)아주 짧은 시간 동안 시각적인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제작된 심리학 실험 기구.
  • 하다 : (1)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움직이다. (2)적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.
  • 모기도 낯이 있지 : (1)염치없고 뻔뻔스러움을 이르는 말.
  • 지신풀이 : (1)수영 야유나 동래 지신밟기의 김 생원 댁 지신풀이에서, 대문에서 많은 도적을 열거하며 도난을 막도록 비는 놀이.
  • 한 바리에 실을 이 없다 : (1)부정적인 측면에서 상대가 될 만한 대상이 없음을 이르는 말.
  • 눈도 깜 안 하다 : (1)조금도 놀라지 않고 태연하다.
  • 하다 : (1)갑자기 가볍고 힘 있게 자꾸 날아오르거나 뛰어오르다. (2)문이나 뚜껑 따위가 자꾸 갑작스럽게 열리다.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. (3)경망스럽고 가볍게 자꾸 주저앉다.
  • 지바리형살림집 : (1)건물의 평면이 ‘Y’ 자 모양으로 된 살림집.
  • 아욱으로 국을 끓여 삼 년을 먹으면 외 문으로는 못 들어간다 : (1)아욱으로 늘 국을 끓여 먹으면 몸이 불어서 외짝 문으로 못 들어간다는 뜻으로, 아욱이 몸에 매우 좋다는 말.
  • 파들파들 : (1)갑자기 몸을 탄력 있게 잇따라 움직일 때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
  • 바들거리다 : (1)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며 팔다리를 벌려 잇따라 세게 젓다.
  • 하다 : (1)‘질짜닥질짜닥하다’의 준말. (2)‘질짜닥질짜닥하다’의 준말.
  • 포들거리다 : (1)작은 물고기 따위가 꼬리를 잇따라 힘 있게 치거나 갑자기 몸을 자꾸 조금 굽혔다 펴며 뛰다. (2)성이 나서 매우 신경질적으로 자꾸 화를 내다.
  • 자그르하다 : (1)여럿이 모여 되바라지고 떠들썩하게 웃거나 떠들거나 하는 소리가 나다. (2)소문이 널리 퍼져 떠들썩하다.
  • 하늘거리다 : (1)매우 가볍게 자꾸 흔들리거나 움직이다.
  • 옥타브 짓기 : (1)여러 차례 음역을 이동시켜 서로 다른 두 개의 음역을 결합하는 일.
  • 하다 : (1)몸의 한 부분이 옴츠러들거나 펴지거나 하며 자꾸 작게 움직이다. 또는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자꾸 작게 움직이다.
  • 짧은꼬리물벼룩 : (1)요각류의 하나. 몸의 길이는 암컷은 3~3.4mm, 수컷은 2.4~3.4mm이다. 암컷의 두흉부는 타원형으로 길이는 배의 2.5배 정도이며 생식절의 길이는 배의 마지막 두 마디를 합친 것과 같다. 바다에 산다.
  • 을 지고 불 속으로 뛰여든다 : (1)‘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’의 북한 속담.
  • 나울거리다 : (1)가벼운 것이 보드랍고 느릿하게 하느작거리다.
  • 적적할 때는 내 볼기 친다 : (1)오금을 긁는 것은 보기 싫은 짓이긴 하나 하는 일 없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낫다는 뜻으로, 일 없이 그저 노는 것보다 되든 안 되든 무엇이나 하는 것이 낫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할 일이 없거든 오금이나 긁어라’ ‘노는 입에 염불하기’
  • 하늘하늘 : (1)자꾸 매우 가볍게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모양.
  • 짜꿍이하다 : (1)끼리끼리만 내통하거나 어울려서 손발을 맞추다. (2)옥신각신 다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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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44개) : 짜, 짝, 짠, 짤, 짬, 짱, 째, 짹, 쨈, 쨉, 쨍, 쩌, 쩍, 쩐, 쩝, 쩟, 쩡, 쩨, 쪼, 쪽, 쫄, 쫌, 쫑, 쫙, 쫠, 쫵, 쬠, 쭈, 쭉, 쭐, 쭝, 쮕, 쯔, 쯤, 쯧, 쯩, 찌, 찍, 찐, 찔, 찜, 찝, 찡, 찦

실전 끝말 잇기

짝으로 시작하는 단어 (230개) : 짝, 짝가슴, 짝갈이, 짝갈이하다, 짝과부, 짝 교환국, 짝구성문, 짝궁둥이, 짝귀, 짝그르다, 짝글래기, 짝글레기, 짝꽁, 짝꾸, 짝꿍, 짝꿍보자, 짝나인, 짝남, 짝녀, 짝눈, 짝눈이, 짝다, 짝다리, 짝달막하다, 짝달막허다, 짝달비, 짝대, 짝대기, 짝대기패, 짝대이 ...
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짝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151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